"Niche"는 15년 동안 'Nepenthes'에 소속되어 'Purple Label'을 디자인한 'Oumura Takumi'가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그는 아르헨티나 문화에 영감을 얻어, 2007년 첫 컬렉션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빈티지 워크웨어와 밀리터리의 실용성을 기반으로, 샴브레이 쇼트 팬츠나 플라워 패턴, 마이크로 코듀로이 등의 디자인 요소들을 핸드 메이드와 접목시킨 옷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어깨에서 밑단까지 약간 퍼지는 실루엣은 루즈한 핏의 하의와 궁합이 좋고 옆구리에 달린 지퍼의 개폐에 따라 볼륨조절도 용이합니다. 특수처리된 스웨터 소재를 사용하여 착용시 부푼 실루엣을 즐길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v넥 라인의 디자인은 이너 티셔츠와 셔츠와도 궁합이 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