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io J.M. Ribot' AW19 LOOKBOOK 이 공개되었습니다. Archivio J.M. Ribot은 Karim Fares의 연구 프로젝트입니다. 20세기 초 고풍스러운 의복의 각 부분들을 결합하여 본래의 기능을 다른 것으로 변형, 역사와 질감의 기억을 보존하며 새로운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만들어지는 희귀한 작품들입니다. 낡은 단추부터 옛 시대의 원단 및 재봉실에 이르기까지 모든 디테일은 유럽에서 수년동안 지속된 훌륭한 연구의 결과입니다. 대부분의 의복은 오버록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느린 재봉 기술을 사용하여 가장 오래된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이탈리아에서 완벽히 손으로 제작되고있으며, 어떠한 불완전함이라도 시간이 선물한 귀중한 요소로 여겨져야 합니다.